AI로 회의록을 자동으로 태스크로 변환하는 방법
회의 후 수작업 정리의 문제
대부분의 회의는 액션아이템 목록으로 끝납니다. 누군가가 노트에 적어두지만, 24시간 안에 그 노트는 묻혀버리고 다음 회의에서 "그 건은 어떻게 됐나요?"라는 질문이 반복됩니다.
AI 툴은 이 루프를 끊을 수 있습니다. 회의를 녹음하거나 전사(轉寫)하면, AI가 액션아이템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태스크 매니저에 넣어줍니다.
AI 회의록 → 태스크 변환 툴 비교
1. Otter.ai
Otter.ai는 실시간으로 Google Meet, Zoom, Teams 회의를 전사합니다. 전사 본문에서 자동으로 액션아이템을 감지하고 강조 표시합니다. 무료 플랜은 월 300분 전사를 지원합니다.
무료 플랜에서는 외부 툴로 직접 태스크를 내보내지는 않지만, 추출된 액션아이템 목록을 복사해 태스크 매니저에 붙여넣기하는 것은 매우 빠릅니다.
추천: 저렴하게 회의 전사와 액션아이템 추출을 시작하려는 팀
2. Fireflies.ai
Fireflies는 봇으로 회의에 참가해 녹음·전사하고, 회의 후 액션아이템, 결정 사항, 질문을 포함한 요약을 생성합니다. 유료 플랜에서는 Asana, Trello, ClickUp으로 액션아이템을 직접 내보낼 수 있습니다. 무료 플랜은 전사 크레딧이 제한적입니다.
추천: 회의 녹음부터 태스크 생성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자동화하려는 팀
3. Clova Note (네이버)
국내 서비스인 Clova Note는 한국어 음성 인식 정확도가 높습니다. 회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전사하고 화자를 구분합니다. 요약 기능이 있어 긴 회의록에서 핵심 내용을 추출합니다.
추천: 한국어 회의가 주를 이루는 팀
4. Notion AI (회의록 작성 후)
회의록을 Notion에 작성한 후 Notion AI로 액션아이템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. "이 회의록에서 액션아이템을 추출해줘"라고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구조화된 리스트를 반환합니다. Notion AI는 월 $8/인 추가 구독이 필요합니다.
추천: Notion을 이미 사용하며 회의록도 Notion에 저장하는 팀
5. Claude 또는 ChatGPT (무료 붙여넣기)
가장 간단하고 무료인 방법: 회의 후 노트를 Claude.ai 또는 ChatGPT에 붙여넣고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. "이 회의록에서 액션아이템을 추출해줘. 담당자와 마감일이 언급되어 있으면 포함해줘." 결과를 복사해 태스크 매니저에 붙여넣습니다.
추천: 추가 비용 없이 즉시 시작하려는 팀
더 잘 추출되게 하는 회의 팁
- 회의 중 명확한 언어 사용: "[이름]이 [날짜]까지 [작업]을 합니다"처럼 구체적으로 말하기
- 한 명이 구조화된 형식으로 실시간 노트 작성
- AI가 추출한 태스크를 배포 전에 반드시 검토 (토론 내용이 의사결정으로 잘못 인식될 수 있음)
- 모든 액션아이템에 즉시 담당자 지정